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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_ Food

오늘은 짬뽕 땡기는 날 "차돌박이짬뽕"~

by 한주먹 2020.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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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바람이 차기도 한데 비까지 오는 일요일 아침

낚시 갔다가 오늘도 허탕을 쳤네요 ^^

 

쓰린 속을 달래려 귀가길에 "오늘은 짬뽕 땡기는날"에 방문 했습니다.

 

주차장이 때에 따라 혼잡할수 있습니다 
셀프로 히필 가능 합니다.
차돌박이 짬뽕

주문한 차돌박이짬뽕이 나왔습니다.

면빨 정말 좋았습니다만, 국물이 너무 짜네요 ㅠ,.ㅠ

차돌박이도 넉넉하니 좋았는데.......

국물이 아까워 밥솥에서 밥을 퍼와 말아 먹어 보았더니 훨씬 나아요 ^^

밥은 무료, 셀프 입니다.

 

옆테이블에 탕수육 시켰는데 단무지 셀프리필이 끝나기도 나오네요 @,.@'

 

안그래도 짜다는 평이 있었는데 실제 그렇네요 아쉽습니다, 예전엔 정말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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