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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돌아 가심요.......
주인분은 아직도 꿈에 가끔 나타나 취한체 말도 안되는 고집을 피웁니다.
이제 그만 좀 하시죠.......
자꾸 그러시면 나중에 나중에 아는체 안할겁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그렇다고 저의 마음깊은곳 상처는 다 덕분이니
저는 죄책 하지 않으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그 땐 잘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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