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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 계시는 동호회 형님한테 사진이 왔습니다.
청송가면 파시겠냐니까 오란다
냉큼 달립니다
감자는 핑계고 얼굴이나 볼겸......
가다가 차도 밀리고 휴게소도 들렀더니 좀 늦어 버렸습니다.
직접 딴거는 첨 먹어 봄.......
상콤하니 맛있네요~
주먹보다 큰 사이즈를 따로 챙겨 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늦는 바람에 볼일도 못보신것 같던데......
그리고 1박스는 자잘한 사이즈 일명 "불량 감자"를 따로 더 주십니다.
집에서 열어보니
생각보다 사이즈 괜찮았습니다~
일단 어머님과 나누고
내일은 아파트 지인들과 나눔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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