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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직장에서 가까운 다산면 호촌늪을 방문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연꽃은 없네요....... ㅠ,.ㅠ
다음지도에는 안나오는군요
왔으니 생태공원 한바퀴 돌아 봅니다.
하지만 농사지으시는분들 자주 다니시니 주차 매너는 지켜 주세요~
주차하고 오른쪽으로 먼저~
복숭아가 얼마나 많이 열렸는지 나뭇가지가 쳐져있네요
건드리면 꼬리 자르고 도망 갈까봐 사진만 찍었습니다.
날이 더워서 인지 대추가 빨리 익는것 같네요
수련 피면 다시 들러 볼까 싶네요~
잉어들이 버글버글 합니다.
북쪽 끝에는 화장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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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인근에 있어 식당가 편의점등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바로옆이 강정보라 자전거 타고 들를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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