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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나들이라 한건 시간이 다되서 호국기념관 매표를 포기 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변 시설만 돌아보고 나왔습니다
오후 5시(동절기)가 마감이므로 기념관 내부 관람은 좀 서두르셔야 할것 같습니다.
https://www.chilgok.go.kr/chppm/main.do
주차장에 도착 하면 들리는 굉음이 돌아보게 하는데요
KTX가 바로 옆을 지나 갑니다.
맨먼저 멀리 칠곡향사 아트센터로 가 봅니다.
고전음악은 역시 요즘 세대들이 즐기는 아이템은 아닌듯......
저희도 바로 내려 갑니다.
인근 꿀벌나라로 갑니다.
저희는 패스~
제법 넓은 공간에 꿀벌의 생태와 벌꿀의 역사를 체험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난방이 너무 잘되어 있어 더울 지경입니다.
겨울에 가기엔 그만인듯......
주변에 체육공원이나 낙동강 건너편 캠핑장등 온갖게 다 있는 곳이었습니다.
애기들 데리고 가면 좋아 보이고 주변에 트랙킹코스도 잘 되어 있어서 가벼운 등산 하기에도 좋습니다
전망대가 보였는데 나중에 가는걸로~
해질무렵 일몰보기도 좋아 보이고 야경도 볼만 했겠는데
사정이 있어 다 둘러 보지도 못하고 철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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