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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로 주말을 누워서 보내다
움직이기는 해야 겠어서 작년 이맘대 다녀 왔던 교항리 이팝나무 군락지를 마눌님 모시고 다녀 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차들이 꽤나 많네요
마눌님은 이런거에 크게 연연치 않다보니 금방 한바퀴 돌아보곤 귀가 하였습니다 ㅠ,.ㅠ
낮에만 가는것도 좋지만 해질무렵 가니까 더 좋았습니다.
만.....
마눌님 후다닥 지나가는 바람에.......
사진만 쭉 늘어 놓고 갑니다.
https://loving-you.tistory.com/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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