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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인스타에서 봤다고 펙스코 가보자 해서 나섭니다.
개인전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규모면에서는 아쉽지만 공감되는 사진들이었습니다.
운래는 3층에서 식사할 계획이었지만 만석!!!
근처
식당가를 찾아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저는 펙스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고 걸어서 갔었습니다
주차권 주시니 챙기세요~
고등어가 비리지 않고 잘 구워져 먹기 좋았고 된장찌개가 맛있습니다.
오랜만에 숭늉 만들어 먹었더니 구수하니 참 좋네요.
귀갓길에 까페 들렀다가 오려다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다사읍까지 흘러 왔네요 ㅜ,.ㅜ
바토플루이르......
작년에 공사 중이더니 최;근에야 오픈한까페입니다.
낙동강뷰 가 기대되는 곳인데 너무 늦어서 암것도 안보였어요
길가에 주차하시게 될겁니다 ^^
애완동물은 건물 밖까지만 허용 됩니다.
라이스라떼......
하......
아침햇살 맛이 가득.....
그래도 구수하긴 했네요, 달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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