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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집에만 있기 뭐 해서 검색하다가
달려 봅니다.
도착 하면 넓은 주차장이 눈에 띄고 산뜻한 건물이 맞아 줍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제법 많습니다.
실내도 무척 넓고 쾌적 합니다.
특히 유리로 된 벽 때문인지 햇볕 좋은곳은 덥기까지 합니다.
저는 부엔라떼를 주문.....
빵도 주문....
기다리는 동안 건물 주위 산책~
넓직하니 애들 놀기 좋겠습니다.
제 라떼는 투명 컵에 주는게 아니었습니다....... ㅠ,.ㅠ
사진엔 투명 컵 이었는데......
아이스가 아니라 그런듯...... ㅠ,.ㅠ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크림빵..... 넘 좋아~~~~
주변에 우륵 박물관 있고요......
널린게 딸기농장 체험코스 입니다
애들데리고 가시면 좋아요~
중화지 라는 저수지 도 인근에 있는데 걷기 좋습니다.
그외 가야시대 관련 시설이 많으니
맘에드는 코스로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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