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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 고분군 갔다가 봄날씨치고는 제법 더워서
시원한 음료가 땡겨서
검색해 보니 이름도 생소하고 근처에 있기에 가 보았습니다
베로니카애뜰
네비찍고 가는거지만 길이 좁아 살짝 당황 했네요 ㅡ,.ㅡ
비닐하우스 사잇길로 들어 가는데........
주차장도 협소 한편이고요
마침 빈곳이 있어 주차는 했는데
사장님 말씀으로는 볼일보고 방금 도착 했다고 하네요
건물은 제법 큰데
고양이도 2마리 보였습니다
실내는 좀 협소 한편이고
음료 건강식품 오리요리....... 주력이 뭔지 애매한......
당시 도리지정과 구입하러 오신 손님......
잠시 기다렸다가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자몽에이드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상콤하니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눌님이 맛있다고 만족 해 합니다
너무 맛있고 고급집니다
그람당 판매 하신다고....... 사고 싶었는데 지금 백수라.......
사장님 친절하시고 맛있는 음료와 함께라 만족은 합니다.
근처 중화 저수지 있어서 걷기좋아요
편의 시설이 없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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