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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눌님 원하시는 세천늪으로 가 보았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갔을 때는 공사중이라 좀 어수선 했는데 지금은 말끔히 정돈 되서 많이 이뻐졌네요
이곳은 아기들이랑 오시는 분들 많고 특히 애완견이랑 오시는 분들 많습니다.
단, 애견 동반시 주의 하실게 신고정신이 투철한 분들 많습니다
목줄 안하시면 바로 경찰 뜹니다
사진 갑니다~
오후 7시 30분 무렵입니다.
주차는 정원 옆에 주차 하시면 되고요
화장실은 도로 건너편에 세천늪 근린공원 가시면 있습니다
주변에 상가 많고요
까페도 많고
문구점 큰거(무무 스토리) 있어서 애들이랑 들러 보셔도 됩니다.
북다사IC 바로 지척이라 교통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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