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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마지막 날 고령군으로 드라이브 가면서
대가야 카페 다음으로 들렀던 곳입니다.
예전에는 고령시장 모퉁이에 있었는데 그동안 다니면서 보니까 안보이더라구요
지금은 고령들어 가는 경계지점에 있네요
그동안 고령 다니면서 안보여서 아쉬웠는데
검색 해 보니 이전을 한거 였습니다.
지금위치가 회전교차로 잘못타면 엉뚱한곳(세차장)으로 들어 갈수 있으니 네비 잘 보셔야 해요
건물도 새건물이고
조금 더 넓어진 느낌 입니다.
오늘은 포장만 할거라
음료는 주문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큰 상자 3개를 주문 하였습니다.
이날은 몇종류 없어서 좀 아쉽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색깔 짙은거는 두드러기가 생겨서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아마 기름을 오래된거라 그러듯.......
너무 맛있네요
출출할때 1개면 거뜬 할것 같네요
이것도 맛있네요 ^^
3박스 포장해서 다시 고령 시장 갑니다.
진미당 찹쌀떡을 먹어 보려 했는데
오후2시쯤인데 품절!!! 문까지 잠겨 있네요 ^^
진미당은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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