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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_ Food

고령군 하면 개진 고로케

by 한주먹 202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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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마지막 날 고령군으로 드라이브 가면서

대가야 카페 다음으로 들렀던 곳입니다.

 

예전에는 고령시장 모퉁이에 있었는데 그동안 다니면서 보니까 안보이더라구요

 

 

 

지금은 고령들어 가는 경계지점에 있네요

그동안 고령 다니면서 안보여서 아쉬웠는데

 

검색 해 보니 이전을 한거 였습니다.

 

지금위치가 회전교차로 잘못타면 엉뚱한곳(세차장)으로 들어 갈수 있으니 네비 잘 보셔야 해요

 

개진고로케

건물도 새건물이고

조금 더 넓어진 느낌 입니다.

 

오늘은 포장만 할거라

음료는 주문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큰 상자 3개를 주문 하였습니다.

큰상자 입니다

이날은 몇종류 없어서 좀 아쉽긴 했는데

5개 세트
이렇게 스탬프 찍혀 있습니다.
색깔 곱습니다.

개인적으로 색깔 짙은거는 두드러기가 생겨서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아마 기름을 오래된거라 그러듯.......

 

크림치즈......

너무 맛있네요

출출할때 1개면 거뜬 할것 같네요

 

모찌......

이것도 맛있네요 ^^

 

3박스 포장해서 다시 고령 시장 갑니다.

진미당  찹쌀떡을 먹어 보려 했는데

오후2시쯤인데 품절!!! 문까지 잠겨 있네요 ^^

 

진미당은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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