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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알바 하다가 그마저도 끝나서 쉬는 날입니다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서 밥먹고 커피나 한잔 할겸 나서 봅니다
오늘은 어딜갈까 하다가
검색 후 찾아 나선 청담1492 입니다
원래 청천서원이던 곳을 카페로 고쳤나 봅니다.
네비찍고 가다가 길이 좁아지길래 마을입구에 주차하고 걸어서 올라 갔습니다.
하필 수동차를 가져 왔거늗요 ㅡ,.ㅡ
카페가 꽤 가파른길에 있었습니다.
연못에는 아직 연꽃이 피어 있고
잉어들이 움직입니다
돌계단 위 완족 작은 창이 주방입니다 ^^
냉방이 안되서 저희는 에어콘이 있는 방으로 안내 주셨습니다
안내 해준 방으로 갑니다
저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참외크림커피를 주문 하였습니다
양갱이 별미 입니다.
많이 달지 않아 먹기좋습니다.
참외청만 드시게 되면 많이 달아요~
티 코스 궁금 하기는 합니다 ^^
에어콘이 첨엔 냄새가 좀 나지만 조금 지나면 괘 찮았습니다~
조만간 함 더 들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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