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근처 새로생긴 칼국수 전문점을 다녀 와 보았습니다.
거기재는 조선시대 화가의 호 이기도 합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가능한데 넉넉치는 않아요 옆 골목에다가도 가능은 합니다.
환해서 좋네요
낚지볶음 칼국수를 매운맛으로 마눌님이 주문 했는데
종업원이 화들짝 놀라서 옵니다.
엄청 맵다고.......
결국 보통맛으로~
강제로 익힌맛이 좀 나서 아쉬웠습니다.
양념맛이 좀 특이 하긴 한데
제법 맵습니다
면빨 쫄깃한건 좋네요~
매운맛 시켰더라면 ....... 아찔 합니다 ㅜ,.ㅜ
먹다가
꽁보리밥 퍼와서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다 먹고 서비스 음료가 있긴 한데 시간이 늦어서 인지
저희 먹을건 없더라구요...... ㅠ,.ㅠ
다음엔 보통의 칼국수 먹어야 겠습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