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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모시고 드라이브 겸 다녀 왔습니다.
생각보다 집에서 멀어 당황 했지만, 다녀 온 보람은 있었던것 같습니다.
가는 길에 정체(평일인데?)까지 만나면서 어렵사리 도착한 시호재 & 시차
주의!!
노 키즈 존!
노 팻 존!
주차장이 몇군데 더 있고 마을쪽에도 공간 많습니다.
이정표따라 걷습니다.
여기가 시호재 인줄 알았는데 블루닷? 지금은 운영 안하는곳입니다,
작년(?)에 와 본곳이었는데 그때 개업빨인지 엄청 혼잡해서 그냥 돌아 갔던 곳이더라구요
따뜻한 음료는 종이컵에 나옵니다
종이컵은 2겹이라
한겹은 벗겨서 가져 왔습니다
너무 이뻐서~ ^^
맛도 좋았습니다만
구경하느라 정신 팔렸는지
메뉴 사진이 없네요 ㅠ,.ㅠ
음료를 들고 관람이 가능하다고 해요~
시호재 너무 좋지만 여기도 걸어보세요
학교를 개조해서 그런지
걸을 만 해요
시호재도 그렇고 물있는곳은 이렇게 관상어들이 있습니다.
시호재 & 시차는 갤러리만 보고와도 좋을 멋진 곳입니다
집에서 멀어서 그렇지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인근 마을도 걸어 보았습니다
동네가 너무 조용한게
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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