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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마눌님 휴무일
지난주 갔다가 방송 때문에 통제하는 바람에 물러 났었던 앞산 빨래터 공원을 갑니다.
퇴근길 정체를 피하려 조금 일찍 도착 해서
일단 공영주차장 주차하고 건너편 돈가스 집에서 식사부터 합니다.
고추돈가스는 신라면 2배정도의 매운맛 이랄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시간 보내니까~
공영주차장은 1시간 무료 입니다
2시간정도 있었는데 1200원 나왔어요
화장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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