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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눌님 모시고 창녕군 갔다가 드라이브도 하고
점심으로 도천 진짜순대 가서 순대 전골 먹고~
저녁무렵
성주군 카페 하우스소서로 갑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좋습니다.
애견 종반 가능(실외) 하니까 좋습니다.
처음 먹어본 대추 라떼는 부드럽고 달달 하니 좋네요
아메리카노는 찐한게 커피는 커피 더라구요 ^^
빵은 동행했던 동생이 픽 한건데 티라미수 가루 인지 먹는데 목에 날려서 혼났네요
달달하니 좋은데 까칠한 녀석이더라구요~
아쉬운게 근처 축사 냄새는 쫌.,...... 실내에 계시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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