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은짬뽕땡기는날1 서재리 중화요리전문 오늘은 짬뽕땡기는날 _ 차돌박이짬뽕 & 간짜장 마눌님과 일요일 점심을 해결하러 오늘은 짬뽕땡기는날을 다녀 왔습니다 최근에 이전 개업을 했는데 확실히 건물이 새 건물이고 주차장은 깔끔하고 넓어졌네요 내부도 환하고 깔끔합니다. 홀 주변으로는 룸들이 생겼네요 차돌짬뽕이 전에는 9000원으로 기억되는데...... ㅠ,.ㅠ 저는 차돌박이짬뽕을, 마눌님은 간짜장을 주문 하였습니다. 차돌박이짬뽕은 지금껏 먹어본 것중 차돌박이가 가장 많았습니다. 비싼이유가 있었네요 국물도 맵지않고 제 스타일이고, 간짜장은 단맛이 조금 도드라지지고 돼지고기 냄새가 좀 나서 아쉬웠습니다 면빨이나 짜장소스자체는 괜찮았습니다. 2022.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