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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바람에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낚시는 망했지만 배는 채워야죠......
귀가길에 국밥 한그릇 하기로 하고.......
주차장이 협소 합니다 가게 앞4~5자리가 다 입니다.
깍두기는 잘 익어서 맛있었습니다. 겉절이는 텁텁하다 싶을정도로 양념이 많아요.
순대국밥 시켰습니다 순대는 적당하고 고기는 두툼하니 좋습니다.허드렛 고기가 아니었습니다.
특유의 돼지고기 냄새도 안나고요.
국물은 진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가볍다는 느낌...... 새우젓으로 간맞춰 먹으면 좋습니다.
국밥, 순대국밥, 내장국밥 모두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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