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낚시 때문에 근처에 자주 들르는곳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안보이던 흥보물리 보이길래 호기심에 들러 보았습니다.
그동안 무심코 봐 왔던 마을 흥보물들을 봐왔었는데
아니 이동네랑 평화 하고 무슨 상관이지? 싶었습니다.
먼저 평화 예술촌으로 갑니다.
http://pmz.kr/bbs/board.php?bo_table=exp
체험문의는 위 링크 참조 바랍니다.
우리주변에 아직 전쟁의 흔적이 남겨진곳이 있다니 새삼 놀랍습니다.
봉촌리라하면 그저 대구지만 촌이라는 인식이였는데
이주민의 역사가 있는곳인줄 몰랐네요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