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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드라이브 겸 월광수변공원 간김에 잠시 들렀습니다.
수변공원 주차장에서 걸어서 2~3분입니다.
뭘 알고 간건 아니고 건물이 이뻐서 들어 갔습니다.
이곳은 제게는 좀 무거운 분위기의 까페였네요
인테리어도 단순하지만 뭔가 격을 갖춘 느낌......
막 떠들면서 커피마시기엔 ...... 반바지도 눈치 보이는 .....ㅋㅋㅋㅋ
사진도 후다닥...... 그러니 흔들리지..... ㅠ,.ㅠ
조용한 분위기에 커피 한잔 땡기시면 7시 이후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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