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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있는 이곡 장미공원을 간만에 찾아 보았습니다.
역시나 코로나 때문인지 단촐한 야경을 볼수 있었습니다.
장미도 거의 없고~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포토 스팟은 몇 꾸려져 있습니다.
주변 아파트 단지 덕에 운동하시는 분들은 정말 많았습니다
삼각대 세우고 사진찍는게 죄송할 따름......
이곳은 주차장이 없습니다.
공원 뒷쪽 성서도서관에 보면 가끔 주차면이 빌때가 있습니다.
저는 저곳 주차장을 가끔 이용 합니다.
제법 멋스런 화장실 입니다.
그래도 이곳 조명은 매년 바꿔주는듯.....
뒤에 불법주차 차량이 좀 거슬리네요
어서 코로나가 끝나서 더 화련한 조명 볼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날이 조금이라도 빨리 오게끔 방역에 최선을 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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