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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주말 마눌님 모시고 두류공원에 있는 성당못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여기도 연말 분위기 좀 나나 싶었는데 역시나......
인근 이월드는 휘황 찬란한데 말입니다......
게다가 삼각대를 들고 가질 않았더니 사진이 죄 흔들려서 ㅠ,.ㅠ
겨우 몇장만 추립니다 ㅠ.,ㅠ
옛 로라장에 주차하고(지금은 주차장....) 성당못쪽으로 걸어 보았는데요
코로나 덕분인지 너무 조용하고 차분 합니다.
연말 분위기 좀 내볼려다..... 아쉬웠네요......
운동하시는분들은 엄청 많으십니다
대체로 주말임에도 조용 했습니다.
걷기에는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예전에 왔을때는 나이드신분들 노름하고 술먹고........ ㅠ,.ㅠ
할수 없이
까페거리로 이동.......
네비 어플에다가
까페골목, 앞산 까페골목, 카페골목.......
검색해도 안나옴.......
까페거리로 검색 해야...... ㅠ,.ㅠ
여기서 커피 안먹고 집에 오다가 다른곳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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