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눌님과 일요일 점심을 해결하러
오늘은 짬뽕땡기는날을 다녀 왔습니다
최근에 이전 개업을 했는데 확실히 건물이 새 건물이고 주차장은 깔끔하고 넓어졌네요
내부도 환하고 깔끔합니다.
홀 주변으로는 룸들이 생겼네요
차돌짬뽕이 전에는 9000원으로 기억되는데...... ㅠ,.ㅠ
저는 차돌박이짬뽕을, 마눌님은 간짜장을 주문 하였습니다.
차돌박이짬뽕은 지금껏 먹어본 것중 차돌박이가 가장 많았습니다.
비싼이유가 있었네요
국물도 맵지않고 제 스타일이고, 간짜장은 단맛이 조금 도드라지지고 돼지고기 냄새가 좀 나서 아쉬웠습니다
면빨이나 짜장소스자체는 괜찮았습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