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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티비에서 영천 한의 마을 소개 하는걸 보고 가봐야 겠다 싶었는데
저희 짱아 무지개 다리 건너고 우울해 할까봐 마눌님 모시고
지난주 다녀 왔습니다.
첨엔 네비 검색어를 잘못찍어 외딴 공장지대로 가서 애먹었습니다 ㅠ,.ㅠ
일요일이지만 더위 때문인지 한가 한 편이었습니다
한의원 때문에 간거 였는데 휴일은 안하니......
너무 아쉽네요
이날은 딱히 체험 할께 족용 말고는 없었습니다
식당은 돌잔치 손님 받는중이고.......
차라리 밤에가서 야경이나 즐기는 건데......
그래도 다녀온 흔적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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