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친구...... 댕댕이 모녀~

똘이 - 첨엔 숫놈 인줄 알았음........

숫놈인줄 알고 똘이라 부름.......

아래의 어미의 딸로 추정........

 

아직은 사람을 경계하는데.......

어미......꼬마...... 첨 봤을때 너무 작아서.......

제 어미와 함께 할땐 더없이 활발 함...... 다가와서 핥기도 해서 가끔 놀라기도 합니다.

 

안주고는 안되는 눈빛.......

 

 

이 아이들은 주인도 있습니다. 관리를 안해서 엉망입니다. 가끔 제게 잡히는 날엔 가위로 다듬어도 주고 진드기도 잡아 줍니다.

 

첨엔 저희집 짱아가 안먹는 간식을 나눠 줬는데 지금은 제돈으로 사다 먹이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