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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달쯤 전이었나?
마눌님 콩불이라며 내놨는데 먹어보니 엄청 맛있었습니다
조만간 한번 더 해달라고 요청 했더니
......
마눌님 다른건 몰라도 요런건 잘함~
한번에 담 먹기 아까워서
오늘 저녁에 밥 비벼가면서 먹었습니다
그래도 맛있네요
사용된 청양고추는 베란다네서 직접 키운걸 사용 했습니다.
여름동안 상추도 키워 고기먹을 때 곁들였는데
확실히
마트에서 사다 먹는것보다 맛있습니다.
벌써 내년에 뭘키울지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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