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주 이용 하지는 않았지만 좋은 기억들이 있었던 핸즈 커피 세천점이 폐점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 웠네요
하지만 같은 자리에 도깨비 커피가 새로 생겨서 마눌님 모시고 가 보았습니다.
카카오지도에서 싹 지워졌네요 ^^
어찌되었던 핸즈커피 위치는 알고 있어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고~
들어 가는 도로변에 더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시그니쳐 시킨다고 하우스 블랜드 토르 시켰다가 밤에 잠이 안와서 다음날 스케쥴 취소 했었네요 ㅠ,.ㅠ
라떼 종류 일줄 알았는데......
마눌님 샷 추가 아메리카노를 제가 홀짝 홀짝 거리다 반도 못 먹었네요 ㅜ,.ㅜ
하우스 블렌드 토르라는 메뉴는 4가지 맛이 난다고 하는데 마눌님도 동의 하네요
저도 제법 고소한 향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ㅜ,.ㅜ
마눌님은 둘다 맛있다고 해서 다 마시는 동안 얘기 나누다가 귀가 합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