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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이 하여 대구 온 조카랑 성주군 나들이 잠깐 하고 왔습니다.
집을 나설때만 해도멋진 일몰을 기대 했는데
출발 하고 보니 먹구름이 짙게 갈려 있네요, 소나기라도 내릴듯이......
성박숲 도착 하니 껌껌하니..... 망했다 싶더 라구요
할수없이 그냥 돌아 가기 뭐 해서
성주 역사테마공원으로 향합니다.
마침 야경 찍기 괜찮은 시간대 였네요
더 돌아 보려는데
먹구름이 걷히면서 일몰을 보여줍니다.
다시 성밖숲으로 이동
생각보다 사진찍기가 어려웠습니다.,
광각을 가져 왔어야 했나?
샆었습니다.
맥문동도 일부만 피어 더 아쉬 웠네요
구름이 더 걷혔더라면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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