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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탓을 하며 그동안 개을러진 저를 보니 한심 해서
운동 겸 잠시 걸을려고 퇴근 후 다녀 왔습니다.
대구 도시순환선을 타고 가니 정체도 없고 가깝더라고요
옻골마을 초입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화장실도 있어요~
옻골마을
비보숲과 연못
마을의 역사를 대변 한는듯 합니다.
생각보다 낮고 가리는게 좀 있어서 뷰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옻골마을을 둘러 봅니다
버스 종점에는 식당 하나와 곧 오픈 예정인 편의점과 체험실이 공사중입니다.
바닥은 잘 정리되서 걷기는 수월 합니다
등산로를 제외하고 약 3000보 정도 걸었네요
평일 추천드립니다 조용하니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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