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산소까페 청송정원

갑자기 출근 안해도 된다 그래서..... ㅜ,.ㅜ

 

오랜만에 청송군으로 지인 형님을 만나러 갑니다.

약속시간이 좀 비어서

산소까페 청송정원을 먼저 들러 봅니다

아직 한여름 입니다 땡볕에 다니기 쉽지 않네요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 합니다,

주차장은 청송정원 입구에도 있고

길 건너편에 널널한 주차장이 또 있습니다.

청송정원 건너 주차장

입구

리ㅣ뷰에는 꽃이 허드러 졌더니만.....

막상 가보니 아직 이른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더러 수해 흔적 도 보이구요......

그래도 제법 많은 꽃들을 볼수가 있네요

전망대 위에서 본 모습

 

전망대에서 한바퀴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찍기는 좋겠습니다.

야경 조명이 있었더라면 하는 ......

정말 순식간에 한바퀴 돌아 봤네요......

너무 더워서......

 

힐링 하기에는 너무 좋으나 그늘이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쉼터나 화장실은 넉넉 한 편이었습니다.

 

편의 점이 있으나 음료 위주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차량으로 조금 이동 하면 음식점들 많기는 합니다.

 

약속이 있어 다른곳을 못가 봐서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