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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아 마눌님 모시고 밤마실 다녀 왔습니다.
이날은 마눌님이 커피를 적잖이 드셔서 피자 포장 할려고 다녀 왔습니다.
골목에 있어서 조명으로 존재감을 과시 합니다~
입구 들어서면 널널한 주차장과 조명이 너무 좋네요~
예전 섬유회사 공장 건물을 카페로 쓰고 있습니다.
주방 규모만해도 엄청 납니다 @,.@
키오스크로 주문 하면 편리 합니다.
주방 위에도 테이블이 있네여 하긴 원낙 넓어서.......
가보자는 제빵이 아니라 피자를 판매 합니다.
솔직히 빵을 안좋아 해서 차라리 피자가 더 좋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딸기라떼는 평타..... ㅜ,.ㅜ
조명이 사진찍기에 너무 좋네요
그리고 대망의 피자~
치즈가 진짜 치즈 인지......
꿈꿈한 청국장 향의 느낌......
그래도 맛있습니다~
커피도 먹고 피자도 먹고 사진도 찍고
추천 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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