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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마지막날
할게 없습니다
뭘해야 하나 싶다가 생각나서 집을 나섭니다.
네비찍으면 되지만 카페 앞 진입로 공사중입니다.
차고 낮춘 튜닝카는 좀금 힘들 수 있습니다.
돌체라떼랑 딥초코라떼 주문 합니다
구경~
그리고 구권과 북한 지폐들......
화장실에도 코카콜라 관련 용품이......
이게 더 좋아요 실컷 구경 할수 있어서요~
둘다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카페 나들이를 했는데 마눌님도 좋아 하고 사진 전송 받은 처제네도 좋아 하네요
조만간 재방문 할듯 합니다.
진입로가 다소 좁고 주차장도 비교적 좁습니다
주의가 필요하고 나오느길도 다소 어려워서 좀 돌아 나왔네요
주변에 찾을만한곳이 없어 어딜가던 차량으로 잠시 이동해야하는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그래도한번 쯤은 가 볼만 하다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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