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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갑자기 마눌님이 집근처 버거킹을 가자고 합니다.
가짓꺼 기왕 햄버거 먹을 바엔 수제 먹지 뭐 하면서 검색!!!
ㅁㅁㅎㅅ
이름도 특이 한데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에 평도 나쁘지 않아 바로 출발~
대구서 가다 보니
이게 맞나 싶네요
고속도로 타고....... ㅡ,.ㅡ
주차장은 일요일 치곤 널널 합니다.
출입문은 당겨 주세요
밀면 걸려요~
저 커다란 모니터로 직원이 설명 해 줍니다
대장부 메뉴 저는 오리지날......
첨 갈땐 무조건 오리지날, 국룰이죠~
사이드로 주문한 감자드새우 는 특유의 민물새우 향이 가득 합니다
하지만 나쁘진 않아요~
감자 튀김도 바삭해서 좋습니다.
아 음료는 1회 리필~ 가능
소스가 듬뿍.....
그리 느끼하지 않아서 맛있네요
마눌님 땡초 대장부 도 매콤하니 정말 좋더라구요
하지만 시우너한 콜라가 짱 ㅋㅋ
햄버거 반도 못먹는 마눌님이 한개를 다 드시네요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는데 멀어서 다시 가겠나 싶습니다.
야외에도 자리가 있네요
고양이들을 돌보는 곳입니다.
3시부터4시까지 브레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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