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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끔 가던 곳인데
언젠가 젊은분들이 하실때 가서 먹어 보곤 기름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이후 안갔는데
건너편 프로스펙스 신발가게 들렀다 나오는길에
오늘 보니까 어르신 보여서 다시 들렀습니다.
역시~
예전 맛이 나네요
검색창에 검색 해봐야 후기 밖에 없을겁니다 ㅋㅋ
주인 어르신 본인도 검색해 보시곤 깜짝 놀랐다고 하시던게 이억나네요~
첨엔 1000원...... 크기도 더 컸었죠 그때의 2/3 크기입니다
근처 쇼핑몰 알바생들 동전 모아서 어묵먹던거 생각 해서 가격 인상 안하신다던......
하지만 물가가 오르니 어쩔수 없으셨던지...... 이해 됩니다~
1500원 ....... 이후엔 가격을 못올리시니 크기를 줄이신듯 합니다
소세지 잘라 파는것도 아닌 통으로......
그러니 가격맞추기 힘드셨을듯 합니다.....
근처 공영 주차장 주차 하시고 쇼핑하고
차 찾으러 갈때 한번 들러 보세요~
캬~
다음지도에도 나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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