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주군17 성주군 카페 가보자 (GABOZA) 피자 맛집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아 마눌님 모시고 밤마실 다녀 왔습니다. 이날은 마눌님이 커피를 적잖이 드셔서 피자 포장 할려고 다녀 왔습니다. 골목에 있어서 조명으로 존재감을 과시 합니다~ 입구 들어서면 널널한 주차장과 조명이 너무 좋네요~ 예전 섬유회사 공장 건물을 카페로 쓰고 있습니다. 주방 규모만해도 엄청 납니다 @,.@ 키오스크로 주문 하면 편리 합니다. 주방 위에도 테이블이 있네여 하긴 원낙 넓어서....... 가보자는 제빵이 아니라 피자를 판매 합니다. 솔직히 빵을 안좋아 해서 차라리 피자가 더 좋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딸기라떼는 평타..... ㅜ,.ㅜ 조명이 사진찍기에 너무 좋네요 그리고 대망의 피자~ 치즈가 진짜 치즈 인지...... 꿈꿈한 청국장 향의 느낌...... 그래도 맛있습니다~ 커피도 .. 2023. 10. 27. 성주군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들렀던 마운트리 까페에서 보이는 곳에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이 있습니다. 바로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이 지척이라 들러 보실만 합니다. 주차장 널널합니다. 엘베 있습니다. 이곳의 장점은 어린이 체험실과 놀이방이 있습니다. 시원한 전시관내에서 시간 보내기 너무 좋습니다. 맛은 보질 않았는데 매우 저렴 했어요 아메리카노가 2500원 이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더운 여름날 아이들 손잡고 한번쯤 가 볼만하다고 생각 됩니다. 이웃에 마운트리 까페도 있어서 좋고 성주군이 바로 옆이라 성밖숲이나 역사테마공원 들러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고분군 설명이 허접하야 아래와 같이 붙입니다. https://namu.wiki/w/%EC%84%B1%EC%82%B0%EB%8F%99%20%EA%B3%A0%EB%B6%84%EA%B5%B0.. 2023. 8. 15. 성주군 성밖숲 일몰 & 성주읍성 야경 방학을 맞이 하여 대구 온 조카랑 성주군 나들이 잠깐 하고 왔습니다. 집을 나설때만 해도멋진 일몰을 기대 했는데 출발 하고 보니 먹구름이 짙게 갈려 있네요, 소나기라도 내릴듯이...... 성박숲 도착 하니 껌껌하니..... 망했다 싶더 라구요 할수없이 그냥 돌아 가기 뭐 해서 성주 역사테마공원으로 향합니다. 마침 야경 찍기 괜찮은 시간대 였네요 더 돌아 보려는데 먹구름이 걷히면서 일몰을 보여줍니다. 다시 성밖숲으로 이동 생각보다 사진찍기가 어려웠습니다., 광각을 가져 왔어야 했나? 샆었습니다. 맥문동도 일부만 피어 더 아쉬 웠네요 구름이 더 걷혔더라면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2023. 8. 2. 성주군 까페 트리팔렛 일요일 마눌님 모시고 영취산 잠깐 올랐다가 근처 까페 검색 해보니 눈에 띄는 까페가 있습니다.예전에 낚시 하러 가끔 지나던곳 인근이라 길 찾기는 쉬운데 이런곳에 까페가? 싶었습니다. 막상 도착 하니 대단한 규모의 건물이 맞아 줍니다. 건물은 2동으로 하나는 까페 트리팔렛, 그옆에 아트리움 모리 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은 넓은 편이고 그옆 공장 주차장까지 쓸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아트리움 모리분홍섹 곰의 이름이 모리 랍니다. 갤러리에 모리 굿즈도 판매 중입니다. 트리팔렛에서 음료 이용하고 영수증 지참 하시면 갤러리 1000원에 이용 가능 하십니다. 까페 트리팔렛일단 커피 부터~ 빨대 꽂힌건 샷추가~ 마눌님 꺼~ 커피 맛도 나쁘진 않네요 ^^ 브런치 메뉴 너무 고급져 보이던데 배도 부른 상태이고 가격.. 2023. 6. 13.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