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볼일이 있어 현풍 갔다가 백년도깨비시장 들렀습니다.
먼저 현주 떡볶이에서 세트1번을 주문 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 하는 크레페주문을 합니다.
포장이 되면 마눌님꺼까지 주문 할려고 했는데.......
뭐, 할수 없죠 저만 먹어야죠~
제철이 아니다 보니 냉동 딸기지만 먹을만 합니다.
크림양도 적당해서 느끼하지도않고~
집근처 있으면 자주 갈텐데 아쉽네요
크레페 받아들고 보니 떡볶이 사장님 절 찾으십니다.
부랴부랴 크레페 먹고
집으로 달립니다.
한번 급정거가 있었서 그릇이 좀 그렇네요 ㅠ,.ㅠ
떡볶이 국물에 젹셔 먹으니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하마터면 누리호 발사 시간을 못 맞출뻔 했네요
집에 도착 하니 3분 전~
완벽한 성공은 아니라지만, 성공이나 다름없다는.....
지켜보는 내내 조마조마 했네요~
두근두근 하기도 하고~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