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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옮긴 회사 근처에 있어서 도보로 잠시 둘러 보았습니다.
위치는 대구공항에서 팔공산쪽 파군재 삼거리 못가서 있습니다.
아웃도어 매장에 가려서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굳이 찾아갈 만한 볼거리도 없고요......
토성 한바퀴 돌고 가시면 좋을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개이적으로 봄에는 복숭아꽃이 제법 볼만 햇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신 주변에 이시아폴리스가있어 먹고 쇼핑하기는 수월 합니다.
넘어지지않는게 신기할 지경입니다.
행정업무를 보던 곳이라는데 개인이 지었다고 합니다.
좌우대칭의 한채로 된 건물 입니다.
혼자 앉기 딱인듯......
제법 가팔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찾으시는분들이 없으니 길도 희미하고......
봄에 꽃필무렵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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