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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카페

짧은 송해 공원 야경 & 모다아울렛 까페 제니아 빈

by 한주먹 202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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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흰둥이  배터리도 충전 할겸 야간 드라이브 겸 마눌님 모시고 잠시 다녀 왔습니다.

 

마침 일몰시간 이었는데

송해공원은

너무 어두울때 보다 해가 질 무렵이 야경이 너무 이뻣습니다.

오하려 어두울 때 보다 조명시설들이 더 잘 보입니다

음악 분수도 한참이고
일몰과 함게 즐기는 야경이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여러 포토존에서 사진도 더 잘 나올것 같았습니다.

 

잠깐의 송해공원 나들이를 마치고 모다 아울렛 옆 까페 제니아로 향합니다.

 

근처에서 신발도 사고 했더니 보이는 입구......

사실은 비상구....... 그래도 출입은 가능 합니다.

여기가 입구.......

입구옆에는 제니아 빈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저희는 공영 주차장에....... ㅡ,.ㅡ'

그래도 신발 구입한덕에 무료주차는 했는데

주차권 받으러 모다 아울렛(3층 고객센터)을 한참 해멨습니다 ㅠ,.ㅠ

터널식 인테리어

꽤나 넓은데 주말인데도 조용 하네요

포토죤
좌식 테이블.....

무릎담요는 알아서~

 

미팅룸 같은데.....

방음은 전혀 안되더라는.......

단체가 이용하면 좋을듯......

 

저희 음료(아메리카노 & 카푸치노)와 기본 제공되는 크로와상

기본제공되는 크로와상이 생각 보다 너무 맛있네요

식감이 너무 좋아요

커피도 수준급으로 맛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 좋았습니다

딱 만원에 음료와 빵 2조각 먹을수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 커피가 맛있으니 에스프레소가 궁금 하시다는 마눌님

조만간에 다시 방문 할듯~

 

화장실은 좀 아쉬웠습니다

더럽다는게 아니라 규모에 비해서 관리가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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