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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흰둥이 배터리도 충전 할겸 야간 드라이브 겸 마눌님 모시고 잠시 다녀 왔습니다.
마침 일몰시간 이었는데
송해공원은
너무 어두울때 보다 해가 질 무렵이 야경이 너무 이뻣습니다.
오하려 어두울 때 보다 조명시설들이 더 잘 보입니다
여러 포토존에서 사진도 더 잘 나올것 같았습니다.
잠깐의 송해공원 나들이를 마치고 모다 아울렛 옆 까페 제니아로 향합니다.
사실은 비상구....... 그래도 출입은 가능 합니다.
입구옆에는 제니아 빈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저희는 공영 주차장에....... ㅡ,.ㅡ'
그래도 신발 구입한덕에 무료주차는 했는데
주차권 받으러 모다 아울렛(3층 고객센터)을 한참 해멨습니다 ㅠ,.ㅠ
꽤나 넓은데 주말인데도 조용 하네요
무릎담요는 알아서~
방음은 전혀 안되더라는.......
단체가 이용하면 좋을듯......
기본제공되는 크로와상이 생각 보다 너무 맛있네요
식감이 너무 좋아요
커피도 수준급으로 맛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 좋았습니다
딱 만원에 음료와 빵 2조각 먹을수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 커피가 맛있으니 에스프레소가 궁금 하시다는 마눌님
조만간에 다시 방문 할듯~
화장실은 좀 아쉬웠습니다
더럽다는게 아니라 규모에 비해서 관리가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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