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눌님 하고 잠시 커피 한잔하러 하빈면에 있는 평화마을에 있는 PMZ까페를 찾았습니다.
워낙 조용한 동네라
주차나 좌석은 여유 있고
진짜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소박하긴 합니다.
마눌님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저의 아포카또~
이렇게 먹으니 맛있는 커피 였어요
쓰긴 했어도 아이스크림 때문인지 먹을만 했습니다.
다 마시고 평화 마을 잠시 구경하다 귀가 하였습니다.
그동안 변화도 좀 보이네요
https://loving-you.tistory.com/199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