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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밤마실을 하빈면에 있는 마르텐사이트를 다녀 왔습니다.
지인이 소개 해 줘서 가 보았는데 무말임에도 조용 해서 좋았습니다.
폐공장을 고쳐서 까페로 개수 했나 봅니다.
주차장이 넉넉치 않아요 ~
독특한 느낌의 입구가 시선을 끕니다.
시골정취를 느낄수 있는 뷰가 좋습니다
서쪽 방향이라 일몰이 멋진 날에는 더 운치 있을것 같습니다.
이곳은 복층형 까페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뷰가 어떨진 모르겠네요
달달한거 추천 해달랬더니 적당히 달고 레이어드 컵이라 음료 온도에 비해 잔이 뜨겁지 않았습니다.
다크 아메리카노는 마눌님 한테는 딱이었던 모양입니다.
잠시 애기를 나무면서 음료 다 마시고 퇴장 합니다.
일몰이 이뻣으면 더할나위 없었겠는데 아쉽습니다.
오늘은 문이 닫혀서 내부는 못봤습니다.
조용한 까페 찾으시는분께는 추천
대구 다사에서 멀지도 않지만 퇴근시간 물리면 조금 불편 하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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