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눌님 모시고 고령군 쌍림면 개실마을 다녀 왔습니다
그전에 우륵박물관이랑 까페 부엔빠리오도 다녀 왔습니다.
아! 반룡사도 다녀 왔네요~
우선 카메라에 담긴 사진부터 확인 하다보니 먼저 포스팅 합니다.
우륵박물관과 부엔빠리오 다녀 오고나서 검색 해보니
개실마을이라고 검색 되어서
다녀 왔는데요
이곳은 한옥 마을 인듯 하면서 아닌듯합니다.
한옥 체험 또는 농촌 체험하는곳이라면 쉽겠습니다.
곳곳마다
민박 안내가 있습니다.
https://www.gaesil.net/bbs/board.php?bo_table=stay
비교적 숙박비는 저렴하네요.
민속놀이마당 한켠에 토끼 사육장이 있네요
옆에는 토끼 주라고 김장하고 남은듯한 배추가 있어서 줬더니 환장을 합니다
굴렁쇠 굴리기도 있는데 귀찮아서...... 패스~
그리고 마을을 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반룡사로 향합니다
생각보다 골짜기에 있습니다. 하긴 사찰이 시내에 있는게 아니니.......
봄이후는 초록이 무성하면 더 보기좋은 곳이 될것 같습니다.
구경마치고 대원식당 가서 도토리수제비 한그릇 하고 귀가 합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