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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휴가를 보내려 용연사 들렀습니다.
대구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곳이라 설명은 따로 안하렵니다.
네비에 용연사 찍고 가시면 됩니다.
십수년만에 들렀는데
예전엔 주차비 걷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없어졌네요.
용연사
사천왕 , 다른곳은 목조 형상인데 여기는 그림이네요
극락전
부처님 사리 모신곳인데 사진 촬영 금지!
사찰은 역시 평일이 좋은것 같습니다
조용하니.....
힐링하기 좋았습니다.
다 돌아보시고 내려 가시면 맛집,까페 많아서 너무 좋지요~
송해공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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