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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는동안 점김식사를 한적이 있는 국수집입니다.
마눌님 데리고 가서 한끼 해결 하고 왔네요
주차장은 없어서 길가에 알아서 하셔야 합니다.
단속이 심하거나 그런데가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주차도 평일엔 빡셉니다.
메뉴선정에 결제까지 가능 합니다.
주문하고 순서가 되면 서빙하는 로봇이 음식을 갖다줍니다.
풋고추도 맵지 않고요 셀프라서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열무가 많이 들어서 식감은 좋은데 과하게 많은 느낌
국수자체는 맛있습니다
면빨도 좋구요
해물베이스라 해물이 많은데 미역이 들어 있는게 저는 이색적입니다.
많이 맵진 않아서 누구나 맛있을 정도 입니다.
돈주고 국수 먹는거 선호하진 않는데
마눌님이 좋았다 니까 저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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