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정보 나들이

요즘 투밪에 아르바이트가지.......

너무 바브고 치이는 생활의 연속입니다.

본업이 매출이 없다보니 .... ㅠ,.ㅠ

간만에 시간내서 강정보 나들이를 다녀 왔습니다.

야경을 염두에 두고 갔었지만 야경은 포기 하고 일몰즈음 풍경을 담았습니다.

보통은 강정보 즈음 와서 낙동강 하류족으로 돌아 갑니다.

전동으로 움직이는 보트들을 대여해서 즐길수 있죠.

허벅지 터지도록 페달 밟지 않아도 됩니다~

넘어가는 해를 배경으로 찍어 보려 했는데 너무 역광이라 촛점이 잘 안잡힙니다.

이의 제기 힛면 지우겠습니다. 너무 사진이 맘에 들어서.....

오늘은 유난히 날이 좋아서 인지 꽤 많은 분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기대했던 연말 야경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매직아워 시간을 다시 노려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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