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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퇴근을 하고 휴무일인 마눌님 모시고 마실 다녀 옵니다
잠깐 영취산 갔다가
오는길에 새로생긴 까페가 있다하여 방문 하였습니다.
네비 찍고 가다 보니 뭐이리 오진데 까페가 있나 싶었습니다.
길가에서 보이는 하우스서소
신상이라 그런지 삐까삐까 합니다 ^^
저는 복숭아 스무디,
마눌님은 아메리카노 소서 블랜딩 을 주문 합니다.
라스트 오더가 오후 7시반이고 8시면 영업 종료 입니다.
저희는 7시20분쯤 도착..... ㅠ,.ㅠ
빵구경 하다보니 음료가 나오네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한산 해서 그런가 봅니다
후기 보면 대기 장난 아니라던데.....
아메리카노는 고소한 맛이나서 좋답니다
마눌님 칭찬 일색 입니다.
저의 복숭아 스무디는........
흔한맛???
복숭아맛 쿨피스에 요거트 얼려서 갈아논듯한 맛인데요
은근 맛있습니다. ^^
단점은
빨대로 빨다 보면 후루룩 소리가 난다는 거.......
로즈마리 이파리 그냥 두고 먹었는데
후루룩 빨렸을때 그 강한 향이 아~~~주 좋아~~~~ ^^
음료 다먹고
마치면 조명 꺼질까 그전에 까페 돌아 봅니다.
아래는 굿즈샵 입니다
카운터 오른쪽에 있어요~
주차장도 널널 하고요~
개업 기념품인듯.......
바로옆에 액상커피 포장지에서 본 글씨가 있는게 여기서 제조 포장 하나 봅니다.
검색하니 나옵니다.
애견동반도 가능 한것 같은데
조만간 다시 방문 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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